본문 바로가기

일본 관한 기사

일본 연예인들 감염자 속출!!

오늘 일본에 기사를 보니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어서 이 기사도 올려보아요..,




모리미나까・오오시마 미유키,,무라카미 도모코 8일 까지 자택대기

코로사와 카즈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접수



코메디 트리오 모리미나카의 코로사와 카즈코(41)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한 것을 두고 맴버인 오오시마 미유키(40)와 무라카미 토모코(40)도 4월 8일까지 자택 대기하는 것이 정해졌다.




요시모토흥업에 의하면, 쿠로사와는 3월21일 낮에 발열증상을 보였지만, 그날 저녁에는 평열로 되돌아갔다고 한다. 의사의 지도로 2일간의 자택요양을 거쳐 3월25일은 촬영을 위해 가동하고 있었다.
그러나 미가, 후각에 이상이 있으며, 그것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증상 중 하나로 보도되고

있던 것으로부터, 그 후의 일은 모두 취소하고 있었다.



요시모토흥업은 “4월1일에 진찰한 의료기관에서, CT검사를 실시 했는데, 폐렴 진단을 받고, 

최종적으로 PCR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4월3일 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진단 결과를 맏게 되었습니다.” 라고 감염 발각까지의 경위를 설명.




쿠로사와의 증상에 대해서, “3월 21일 낮 이후는 평열로 돌아왔고 폐렴증상도 가라앉아 기침등의 호흡기 증상도 없으나, 미가, 후각이 느껴지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며, 조기 회복을 목표로 자택에서 요양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보고했다.




또한 “의료 전문가, 행정기관의 지도하에 구로사와 가즈코의 컨디션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개, 소속 탤런트, 관계 각위의 여러문, 사원에의 안전확보를 최우선으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 확대 방지를 실시해 가겠습니다.” 라고 하고 있다.




미야네 세이지 가족이 코로나 감염 밝혀



프리 아나운서 미야네 세이지가 29일, 앵커를 맡고 있는 후지 TV계 보도 프로그램."Mr. 선데이"에 출연.지인의 가족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됐음을 밝혔다.